Title : [포항MBC뉴스]환경개선특별법 제정 촉구
Writer : 관리자    Date : 2015-10-20 17:53:52    View : 1088


링크주소 : https://youtu.be/ucebRqMQy1k

◀ANC▶
정의당과 환경단체가 포항 국가산업단지의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며 민관 협의체 구성과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습니다.

포항시는 각종 오염 저감 대책을 추진해 대기환경이 다소 나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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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동국대에 의뢰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산업단지의 환경오염을 조사했습니다.

(CG1)조사결과 포항 국가산업단지 인접지역의 망간의 농도가 울산보다 3.3배 높았고
서울보다 16.2배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기간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8개 국가산업단지와 비교해 가장 높았고 오존은 5년간 4백74회나 기준치를 초과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과 환경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대기 환경오염이 높게 나왔다며 철저한 환경관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INT▶박창호/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민간협의체에서 감시하고 저감방안을 같이 논의하는 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포항과 같이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에 특별법을 만들어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체제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대해 포항시는 지난 2011년 환경보전 종합계획이후 2013년부터 미세먼지 수치가 낮아지고 있으며 민간협의체 구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정영화/포항시 환경관리과장
"환경개선특별법은 환경부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저희하고 거론되고 있구요 민감한 사안인라 생각합니다.사업체 경제성과 관계돼있고 국가 경쟁력과도 관련돼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와 긴밀희 협의하겠습니다"

포항 국가산업단지내에 있는 포스코는 환경부의 기준에 맞춰 제철소의 환경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INT▶조경석/포스코 환경자원그룹장
"포항의 황산화물,질소산화물,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의 기준을 충분이 만족하고 있으며 측정 위치의 문제가 있는 장흥동 측정데이타를 제외하면 포항시의 대기질은 주요 대도시 대비 낮거나 유사한 농도를 나타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설치한지 20년이 넘고 이전 요구가 있었던 포항공단내  장흥동 대기오염 측정소에 대해 올해내로 포항공단내 다른곳으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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